작년 대상에 이어 올해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최하는 간호간병 종사자 우수 친절사례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우수 친절사례 주인공은 서은희 간호사 선생님이셨습니다. 통증에 심음하고 있던 환자분을 위해 밤새 매 시간 덜아플 수 있도록 자세를 고쳐주는 등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아픈 환자분의 마음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마음이 느껴졌다는 친절사례였는데요
환자분이 적어주신 편지에서도 따듯한 마음과 감사함이 묻어나온 사례였습니다.
간호간병 종사자 우수 친절사례 공모전은 병동 일선에서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으로 코로나19로부터 우리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간호인력의
사기진작을 위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향상시켜 올바른 제도 장착을 위해 주최되었습니다.
공모전을 기회로 센트럴병원 간호사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하는 모습들을 한발 더 다가가 볼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희생을 격려하고 간호서비스 질 개선을 높여 환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